​‘내 마음의 꽃비117회예고’청소부,이창욱에“사장님 따님이 혼자 계단서 넘어진 것”

2016-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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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내 마음의 꽃비' 117회[사진 출처: KBS '내 마음의 꽃비' 117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오는 18일 방송될 KBS '내 마음의 꽃비' 117회에선 청소부가 이강욱(이창욱 분)에게 민혜주(정이연 분)가 계단에서 혼자 넘어진 것이라 증언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KBS '내 마음의 꽃비' 117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현재 KBS '내 마음의 꽃비'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 마음의 꽃비' 117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한 청소부가 이강욱에게 “얼마 전 계단에서 있었던 일을 본 사람을 찾으신다고?”라고 말한다.

이강욱은 “네. 맞습니다”라고 말한다. 청소부는 “내가 뭔 일인가 하고 지켜봤는데 사장님 따님이 혼자 넘어진 거에요”라고 말한다.

KBS ‘내 마음의 꽃비’ 117회는 18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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