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내 마음의 꽃비' 117회[사진 출처: KBS '내 마음의 꽃비' 117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오는 18일 방송될 KBS '내 마음의 꽃비' 117회에선 청소부가 이강욱(이창욱 분)에게 민혜주(정이연 분)가 계단에서 혼자 넘어진 것이라 증언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KBS '내 마음의 꽃비' 117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현재 KBS '내 마음의 꽃비'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 마음의 꽃비' 117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한 청소부가 이강욱에게 “얼마 전 계단에서 있었던 일을 본 사람을 찾으신다고?”라고 말한다. 이강욱은 “네. 맞습니다”라고 말한다. 청소부는 “내가 뭔 일인가 하고 지켜봤는데 사장님 따님이 혼자 넘어진 거에요”라고 말한다. 관련기사‘내 마음의 꽃비116회예고’임채원,김도연이‘꽃님이 언니ㆍ오빠 딸 아냐’말하는 거 들어 KBS ‘내 마음의 꽃비’ 117회는 18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꽃비 #내 #마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