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아이랑 함께 아나운서 체험교육은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엄마와 함께 뉴스 앵커 실습과 가상현실 및 유명 연예인들의 홀로그램 공연 그리고 MBC 방송국 견학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곳에서 엄마와 아이들은 아나운서가 직접 지도하는 호흡, 발성, 발음 교육을 통해 아나운서 체험을 할 수 있다. 앵커 실습 녹화본과 사진 인화, MBC월드 USB, 교재, 수료증도 제공 받는다.
뿐만 아니라 체험 교육이 끝난 후에 엄마가 집에서 아이를 직접 가르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이를 통해 뉴스 스튜디오에서 실습한 영상을 녹화, 제공하여 엄마와 아이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한편, 엠플러스방송아카데미는 전국 초등학교에서 어린이 아나운서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방송직업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울 상암동 MBC내 어린이 아나운서 체험 교육 및 견학 그리고 앵커 실습을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