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의왕소방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의왕소방서(서장 안기승)가 5일 비닐하우스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했다. 이날 소방서는 “저녁 9시께 의왕시 월암동 소재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 40여분만에 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로 소방서 추산 100여만원의 피해가 났으나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이 즉시 연소 확대방지에 힘써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서는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관련기사의왕소방서, 승진자 임용식 가져의왕소방서 승용차에 깔린 20대 보행자 구해 #안기승 #의왕소방서 #비닐하우스 화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