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샤넬 워치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지난 4일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샤넬 J12 XS 워치 론칭 행사가 열렸다.
현장에는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샤넬 J12 XS 워치 론칭 행사에 참석한 수지는 샤넬 워치의 다양한 제품을 착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에 “내추럴한 룩에 시계와 같은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는 편”이라고 말하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편, 샤넬이 새롭게 선보인 J12 XS 시계는 한층 더 특별함(Xssively)의 뜻을 전한다. 정제된 세련미에 가미된 과감한 매력, 스포티하면서도 여성미가 넘치는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