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내 마음의 꽃비’ 108회[사진 출처: KBS ‘내 마음의 꽃비’ 108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8일 방송될 KBS ‘내 마음의 꽃비’ 108회에선 민승재(박형준 분)가 정꽃님(나해령 분)이 지각하자 민혜주(정이연 분)에게 의견을 묻는 내용이 전개된다. ▲KBS ‘내 마음의 꽃비’ 108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현재 KBS ‘내 마음의 꽃비’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 마음의 꽃비’ 108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민승재는 지각한 정꽃님에게 “많이 늦었네요”라고 말한다. 정꽃님은 “어떤 할머니가 갑자기 쓰러지셔서”라고 말한다. 민승재는 민혜주에게 “(정꽃님에게)기회를 줘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고객과의 약속과 인간으로서의 도리 중에 무엇을 더 중시하시나요?”라고 말한다. 관련기사‘내 마음의 꽃비107회예고’임채원,임지은에“내일까지 내 딸 내 눈앞에 데려와” KBS ‘내 마음의 꽃비’ 108회는 28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꽃비 #내 #마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