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담은 야행열차는 문화재청이 올 해 처음 운영하는 ‘문화재 야행’ 사업과 기차여행을 연계한 프로그램이다.
일정은 ▲8월 12~13일 ‘전주야행 천년벗담(마이산, 편백나무숲, 전주한옥마을 등 연계)’▲8월 13~14일 ‘군산야행 여름밤 근대문화유산 거리를 걷다(경암동 철길마을, 근대역사박물관, 선유도 유람관광 등 연계)’▲8월 13~14일 ‘순천문화읍성 달빛야행(선암사, 순천만공원, 낙안읍성 등 연계)’으로 구성됐다.
각 상품에 대한 문의와 예약은 코레일관광개발 콜센터 및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