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및 유통에는 현재 여러 곳의 중국 스마트폰 업체를 놓고 고심 중이며, 이 중 가장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내온 업체의 경우는 업계 상위 기업 중 하나로 최근 중국 베이징에 세계적인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모델로 한 전략 스마트폰을 선보인 바 있다. 해당 폰은 출시와 동시에 1차로 420만대의 사전예약을 기록하며 2조원이 넘는 경제적인 효과를 나타냈다.
토러스1024 스타폰 관계자는 “중화권에서 폭넓게 사랑받으며 꾸준히 한국과 중국에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는 따뜻한 이미지의 박해진 씨에 대한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박해진폰의 일정 수익을 기부하고자 하는 계획도 가지고 있으며 호날두폰을 뛰어넘을 스타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실제 스포츠 스타 호날두폰이 온라인으로 한정 판매됐던 것에서 박해진폰의 경우에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판매될 예정이라 그 이상이 넘는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업계에선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