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19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2016 신스틸러 페스티벌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이날 2016 신스틸러 페스티벌 레드카펫 3부에는 이한위, 장영남, 장현성, 조재윤, 김영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