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언니들’의 못 이룬 꿈과 장래희망을 이루기 위한 유쾌한 과정과 리얼 스토리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가 출연진의 6인 6색 각자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특히 최근 민효린의 ‘걸그룹’에 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멤버들이 의기투합한 최고령 걸그룹 ‘언니쓰’가 폭발적인 인기와 더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전 방송분에서 라미란은 집에서 혼자 안무 연습 시간을 갖는 등 걸그룹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비춰져 시청자들의 감동을 자아냈고, 이 날 뮤직비디오를 위한 완벽한 모습을 위해 스스로 꼼꼼히 메이크업을 수정하는 프로 여배우 다운 면모 역시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