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은행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JB금융그룹 광주은행은 7일 한국조폐공사와 골드바 판매 사업을 통한 사업 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은행은 모든 영업점에서 다양한 중량대의 오롯 골드파를 판매한다. 본인 명의의 광주은행 계좌 출금 방식으로 이뤄져 주문 후 10영업일 이내에 영업점 또는 자택에서 인도받을 수 있다. 오롯 골드바는 위·변조 방지를 위해 특허 기술인 잠상 기법을 사용해 안정성을 높이고 조폐공사 특유의 홀마크를 새겨 품질을 보증한 순금이다. 보증서에도 스마트기기 인식용 보안 패턴을 적용됐다. 관련기사신한은행, 광주은행과 '상생 협약' 맞손…"지역 소멸 막는다"광주은행·iM뱅크, 영호남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맞손' 광주은행은 오롯 골드바 판매를 기념해 500g짜리 골드바를 구매하면 한국조폐공사에서 제조한 기념주화를 증정한다. #골드바 #광주은행 #조폐공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