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엄주연 인턴기자 = 곰TV는 7일부터 파라마운트픽쳐스의 가족 코미디영화 ‘대디스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곰TV는 이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페이스북에서 대디스홈 서비스 오픈 소식을 공유하면 역시 추첨을 통해 미니 농구대를 증정한다.
한편 숀 앤더스 감독의 영화 대디스홈은 두 아이의 좋은 아버지가 되고 싶은 양아버지 브래드(윌 페렐) 앞에 아이들의 친아버지 더스티(마크 월버그)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가족 코미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