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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태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이지민 헨켈홈케어코리아 마케팅 상무(오른쪽)가 윤정준 대한체육회 재활의학과 전문의에게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선수단을 위한 모기기피제와 전자모기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홈키파·홈매트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헨켈홈케어코리아의 모기살충제 브랜드 홈키파·홈매트는 7일 서울 태릉 올림픽선수촌에서 대한체육회에 모기기피제와 전자모기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 제품은 모기기피제 '마이키파 퓨어미스트'와 '홈매트 리퀴드 전자모기향'으로, 다음 달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표선수들을 위해 쓰여진다.
회사 관계자는 "리우올림픽 출선 선수들이 모기 피해 없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올림픽에서 좋은 성과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