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5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의 두 주역 에릭과 서현진이 2개월째 열애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에릭 측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에릭 측은 6일 열애설 보도 직후 아주경제에 "서현진과 열애라니 말도 안된다. 사실무근이다. 황당할 따름"이라고 했다. 이날 한 매체는 '또 오해영' 관계자 말을 빌려 에릭과 서현진이 6월부터 정식으로 교제했고 현장에서는 공식 커플로 통해 출연진과 스태프들이 서현진을 "형수님"이라고 불렀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출연진, 스태프와 함께 지난 3일 푸켓으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 7일 귀국한다.관련기사'인기가요' 승연-정연-민석. MC 신고식 무대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제이슨 본' 맷 데이먼ㆍ알리시아 비칸데르, 오늘 내한 '3박4일 일정' #또 오해영 #서현진 #에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