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보컬리스트 슈퍼주니어 예성(이 오는 8월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예성은 8월 5~7일 3일간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 내 SMTOWN THEATRE에서 앙코르 공연인 ‘커피 한 잔 시럽은 많이 -리필-’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콘서트에서 예성은 첫 솔로 앨범 ‘Here I am’(히어 아이 엠)의 수록곡들을 비롯해 슈퍼주니어 히트곡 메들리, 각종 드라마 OST 솔로곡 등 보컬리스트 예성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예성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일본 솔로 투어 ‘SUPER JUNIOR-YESUNG JAPAN TOUR 2016’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