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화장품 브랜드 키엘은 모공을 조여 주는 ‘모공 탄력 에센스’ 대용량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피지 분비가 증가하고 열에 의해 모공이 확장되는 등 피부가 민감해지기 쉽다. 따라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모공 전용 제품을 이용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키엘 측은 전했다.
이 에센스는 키엘의 ‘더마톨로지스트 솔루션즈 라인’에서 나온 모공 관리 에센스로 천연 배양 효모에서 추출한 이스트 성분을 함유했다. 제라늄 에센셜 오일 들어있는 주름 개선 기능성 인증 제품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