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싱글' 일주일째 박스오피스 1위, 꾸준한 흥행세…115만 돌파

2016-07-06 08:42
  • 글자크기 설정

[사진=영화 '굿바이 싱글' 메인 포스터]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영화 ‘굿바이 싱글’이 개봉 일주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7월 6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굿바이 싱글’은 전날(5일) 12만 881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현재 누적 관객 수는 115만 749명이다. 개봉 6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굿바이 싱글’은 개봉 일주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해 입지를 단단히 했다.

김혜수, 마동석 주연의 '굿바이 싱글'은 온갖 찌라시와 스캔들의 주인공을 도맡아온 톱스타 주연이 진정한 내 편을 만들기 위해 기상천외한 일들을 벌이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이어 '레전드 오브 타잔'은 박스오피스 2위로 이날 4만 8427명을 동원해 64만 7280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했다. 3만 1224명이 관람한 '사냥'은 누적 관객은 59만 8322명이다.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