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정부시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5일 공식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집중호우로 지하주차장이 물에 잠긴 신곡2동의 한 빌라를 찾아 주민들을 위로했다. 안 시장(사진 가운데)이 피해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관련기사안병용 경기 의정부시장 이임…"보람되고, 영광스러웠다…시민으로 돌아가겠다"3선 마치고 퇴임하는 안병용 의정부시장…"시민으로 돌아간다" #안병용 #의정부시장 #호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