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안전점검의 날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아주경제 이등원 기자 =경기도 부천시는 시민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재난안전 예방 홍보를 위해 매월 4일을 ‘안전점검의 날’로 정하고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시는 지난 4일 유관기관 및 단체, 기업체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사 일원에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물놀이, 유원 놀이시설, 풍·수해 취약지역 안전점검 안전사고 예방에 대해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또 이날 홍보 리플릿 5000장과 홍보물품 2000여 점을 함께 나눠주며 안전사고 예방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부천시는 지난 4일 지하철7호선 신중동역사 일원에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벌였다] 관련기사野6당, 2번째 尹탄핵안 발의..."14일 오후 5시 표결"용인시 "SK하이닉스 첫 팹 공사 시 4500억원 규모의 지역자원 쓸 것" #시 #시 #청 #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