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7월 5일 예상 일기도 기상청 출처]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5일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은 비가 오겠고, 남부지방은 가끔 비가 오다가 늦은 오후에 점차 그치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계속해서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고, 제1호 태풍 네파탁(NEPARTAK)은 괌 서북서쪽 해상까지 진출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에서 2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30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또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관련기사절기 '소설' 맞아 영하권 추위…경기·강원내륙 아침 쌀쌀아침 최저기온 영하 2도..."목도리 두르세요" 한편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인 제1호 태풍 네파탁은 5일 오후 3시쯤 괌 서북서쪽 약 1000km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전망된다. #날씨 #예보 #오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