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4일 해외 이자·배당(인컴) 투자로 시중금리 플러스(+) 알파(α) 수익을 추구하는 '피델리티 글로벌 멀티에셋 인컴펀드'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전통적인 채권, 주식에 비해 높은 이자와 배당 수익을 주는 글로벌 고배당 주식 및 하이일드채권, 이머징마켓 채권, 리츠, 인프라, 대출채권에 집중 투자한다.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4일 해외 이자·배당(인컴) 투자로 시중금리 플러스(+) 알파(α) 수익을 추구하는 '피델리티 글로벌 멀티에셋 인컴펀드'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전통적인 채권, 주식에 비해 높은 이자와 배당 수익을 주는 글로벌 고배당 주식 및 하이일드채권, 이머징마켓 채권, 리츠, 인프라, 대출채권에 집중 투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