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7월 4일 일기도..기상청 제공]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월요일인 7월 4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으나, 남부지방은 늦은 오후부터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다. 서해안과 남해안, 일부 내륙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에서 23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관련기사절기 '소설' 맞아 영하권 추위…경기·강원내륙 아침 쌀쌀아침 최저기온 영하 2도..."목도리 두르세요"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또는 '보통'으로 전망된다. #날씨 #예보 #오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