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 오종현 전 미래에셋대우 채권운용본부장 영입

2016-06-30 17:33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이 오종현 전 미래에셋대우 채권운용본부장을 영입한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오종현 전 본부장을 외환 금리 채권 등 현물과 파생상품을 담당하는 FICC 본부장으로 선임할 계획이다. 오 신임 본부장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어하고 대우증권에서 채권상품부장 채권운용부장을 역임한 채권 전문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