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성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대흥)은 홈플러스(대표 김상현)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한 물품, 라면 19상자를 기증받았다.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품을 기증하는 김상현 대표는 “적은 양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기증받은 라면은 경제적 상황으로 끼니를 자주 거르는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성산종합사회복지관,홈플러스로부터 물품기증받아[1] 관련기사성산종합사회복지관,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성산종합사회복지관,제1회 ”큰돌말 효잔치” 개최 #물품 #성산종합사회복지관 #홈플러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