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신규 지정된 '대륭공업(주), (주)프로닉스, 태양3C, 한국코러스(주)' 등 4개사 대표들이 강소기업 신규 지정을 기념하고 있다. [사진=강원지방중소기업청 제공]
아주경제 박범천 기자 = 강원지방중소기업청은 지난 27일 중기청 중회의실에서 2016년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신규 지정된 '대륭공업(주), (주)프로닉스, 태양3C, 한국코러스(주)' 등 4개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강소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기업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수여식에는 강원도 기업지원과 전재섭 과장과 산업경제진흥원 심상필 원장 및 선정업체 임직원 등 15명이 참석해 글로벌 강소기업 지정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