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롯데닷컴은 ‘네슬레 퓨리나’와 함께 반려동물복지센터를 방문해 883kg의 사료를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기부 사료는 ‘퓨리나 프로플랜 델리키트 양고기(100kg)’, ‘퓨리나 프로플랜 다이어트(78kg)’, ‘퓨리나 프로플랜 어덜트 토이브리드 독(117kg)’, ‘퓨리나 프로플랜 퍼포먼스 (477kg)’와 고양이를 위한 ‘퓨리나 캣 키튼차우(31.75kg)’, ‘퓨리나 프로플랜 키튼치킨라이스(79.25kg)’까지 총 883kg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