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한화, 4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한화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새롭게 발행하는 우선주는 2000만주이다.

관련기사

• 최중경 전 장관, 한국공인회계사 새 회장에 선출
• 코스피 9.88포인트(0.50%) 오른 1992.58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