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사진=남궁진웅 기자 timeid@]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한국은행은 이주열 총재가 오는 25일부터 2일간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제86차 국제결제은행(BIS) 연차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23일 출국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총재는 이 기간 중 열리는 'BIS 세계경제회의'와 'BIS 아시아지역협의회'에도 참석해 각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관련기사신성환 금통위원 "미 대선 이후 韓경제, 생산성 향상 우선돼야"전문가 78人에게 들으니...韓 금융시장 최대 리스크는 '트럼프' #이주열 #한국은행 #한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