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푸드빌 제공]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투썸플레이스가 빙수 신메뉴 2종을 22일 추가로 선보인다. 투썸플레이스는 앞서 여름 빙수 시장을 겨냥해 예년보다 보름가량 빠른 4월 초 케이크 빙수 등 빙수 5종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한 빙수는 오렌지 빙수와 청포도라임 빙수 2종이다. 4월에 출시한 빙수 중 망고치즈케이크 빙수가 판매량의 30%를 차지하는 등 여름철엔 청량하고 시원한 느낌의 과일 종류가 인기라는 점에서 착안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올해도 어김없이 불볕더위가 예측되는 만큼 투썸플레이스의 과일 빙수로 상쾌하게 더위를 이겨내기 바란다"고 말했다.관련기사국내 외식 브랜드, 해외진출 날개 달았다롯데그룹, 베트남서 페이퍼컴퍼니 이용? #과일빙수 #빙수 #CJ푸드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