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6일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 17일 건강사랑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자동 세포 카운팅 시스템 등을 생산하는 벤처기업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는 지난해 매출 38억7000만원을, 순손실 2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닥터슈퍼칸 등 건강기능식품업을 영위하는 건강사랑은 마찬가지로 벤처기업이며 작년 기준 매출액 237억500만원, 순이익 35억2100만원을 시현했다. 관련기사코스닥 대장주 알테오젠, 美정부 발 악재에 급락…5거래일째 약세상승 돌파구 없는 코스피·코스닥…국내 산업 경쟁력까지 '흔들' #거래소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 #코스닥시장본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