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신한금융지주는 20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사채는 5년물과 7년물 각각 1000억원 규모이다.관련기사기업들 회사채 발행 서두른다...美 금리인상 대비법정관리 졸업예정 기업들, M&A 시장에서 새 주인 찾기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