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한국거래소는 15일 대우조선해양에 직원의 180억원 횡령에 대한 보도와 관련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관련기사대우조선, ‘모럴해저드’ 심각…직원도 회사 돈 180억 횡령 #대우조선해양 #조회공시 #횡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