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공식딜러 더클래스 효성, 6월 ‘얼리 썸머 프로모션’ 진행

2016-06-1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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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6월 한 달 동안 '얼리 썸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사진=더클래스 효성]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6월 한 달 동안 '얼리 썸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른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뉴 제네레이션 A클래스, 뉴 제네레이션 B클래스, CLA, GLA 등의 컴팩트 카 출고고객과 뉴 C클래스 Coupé, CLS(메르세데스-AMG 모델 포함), SLK(메르세데스-AMG모델 포함), SL(메르세데스-AMG모델 포함), 메르세데스-AMG S 63 Coupé, 뉴 메르세데스-AMG S 65 Coupé, 뉴 메르세데스-AMG GT 등의 드림카 전 차종 차량 출고고객에게 덴마크 명품 오디오 브랜드 뱅앤올룹슨의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Beoplay A1’를 증정한다.
뱅앤올룹슨 Beoplay A1은 600g의 초경량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방진과 방수 기능이 탁월하며, 24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해 야외 활동에 적합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S 350 d 전 차종 출고 고객에게는 또 다른 혜택이 주어진다. 가족 및 연인 등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더클래스 효성이 준비한 선물은 수도권 지역 출고 고객에게는 보트르 메종과 그라노 레스토랑에서 사용할 수 있는 4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방에 거주하는 출고 고객에게는 이태리 와인 ‘라 스피네타 일 젠틸 디 까사노바’를 증정한다.

더클래스 효성은 차량 출고 이후에도 구매고객을 위해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으로 차량 출고 3개월 이내에 메르세데스-벤츠 공인 테크니션이 고객을 방문, 차량 무료 점검 및 차량 운행간 궁금한 점 등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주는 ‘스타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 출고고객을 기억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Remember Program’을 실시해, 이달 중순부터 출고 1년차 고객에게 여행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여행용 이너백을 증정할 예정이다.

배기영 더클래스 효성 대표이사는 “여름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6월 한달 동안 시즌에 맞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더클래스 효성과 함께 하는 프리미엄 스타일의 여름준비로 특별한 6월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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