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비금융 지주회사 진양홀딩스는 분기 배당 권리주주 확정을 위해 다음 달 1∼10일 주주명부를 폐쇄한다고 14일 공시했다. 기준일은 오는 30일이다. 관련기사워딩턴 JP모간 매니저 "변동성 장세에 글로벌 매크로 전략으로 대응"브렉시트 우려에 증시 불확실성 확대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