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0일 수산아이앤티와 골든브릿지제4호기업인수목적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3일 밝혔다. 공유단말접속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산아이앤티는 지난해 영업이익 44억1400만원을 기록했다. 드림티엔터테인먼트와 합병상장하는 골든브릿지제4호기업인수목적은 지난해 매출액 72억6800만원, 영업이익 10억2200만원을 시현했다. 관련기사코스닥 대장주 알테오젠, 美정부 발 악재에 급락…5거래일째 약세상승 돌파구 없는 코스피·코스닥…국내 산업 경쟁력까지 '흔들' #상장예비심사 #수산아이앤티 #코스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