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비타코코가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6(이하 UMF)'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UMF는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페스티벌로 12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총 4개의 스테이지에서 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 103개 팀이 참여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비타코코 관계자는 "비타코코가 젊은층이 열광하는 국내 최대 EDM 페스티벌 UMF 공식 스폰서로 행사에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뮤직 페스티벌을 비롯해 젊은층이 즐기는 다양한 문화행사에 참여해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