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창업 수요는 지난 5월 출시된 블리자드의 신작 ‘오버워치’의 상승세에 힘입어,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 게임시장이 활성화됨에 따라 PC방 가동률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업체 관계자는 “’오버워치’의 인기가 늘고 있어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점주들이 많다.”며 “PC방 오픈 후에도 꾸준한 관리가 이뤄지는 회사를 선택해야 성수기뿐만 아니라 비수기에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피에스타PC방은 전 매장 주1회 해피콜 시행, 매장 별 A/S 히스토리 작성, 스마트케어 시스템 운영 등 매장 오픈 후에도 가맹점 관리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