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페이뱅크의 크라우드펀딩 P2P금융플랫폼인 펀더스는 외식업체 '남한강매운탕'의 펀딩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남한강매운탕은 현재 6개의 프랜차이즈를 운영 중으로, 프랜차이즈 확장을 위한 운영자금으로 사용하기 위해 이번 펀딩을 진행한다. 펀딩액은 총 5000만원, 연수익률 15%로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관련기사교직원공제회, 국가지속가능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기관 투자자, 현대엘리베이터 대거 순매수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