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6일 오전 9시 50분께 국립 서울현충원 현충문 앞 광장에서 열리는 '제6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한다. 박 시장은 국가에 헌신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헌화와 분향을 할 예정이다. 추념식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자치구청장, 시의원, 구의회의원, 시민대표 1,000명 등 약 1만명이 참석한다.관련기사'구의역 19세 정비공 사망' 메피아(메트로+마피아), 서울메트로 '관피아' 총체적 난제 #박원순 #서울시장 #현충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