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렉서스 코리아 대표로 제가 꼭 이루고 싶은 것은 '감동'이다"라며 "상품을 통한 감동, 최고의 만족과 환대, 서비스의 감동이다. 이를 통해 2020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브랜드 비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시장에 처음 선뵈는 GS450은 달리는 하이브리드라는 별명에 걸맞게 렉서스 하이브리드의 확고한 수준을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렉서스는 올 뉴 GS와 뉴 GS F를 출시하고, 전국 렉서스 전시장을 통해 본격적인 고객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