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하남시지부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흘려

2016-05-30 17:02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농협 하남시지부]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농협하남시지부(지부장 김갑철) 직원들이 지난 28일 풍산동 연재농장(오이록 농가)을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직원들은 하우스 농가 화분을 나르는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주말에도 불구, 팔을 걷어부쳤다.
한편 김갑철 지부장은 “요즘처럼 바쁜 농번기에는 하나의 일손도 아쉬운 때”라며 “앞으로도 짬짬이 관내농가 일손돕기에 나서겠다”고 지원을 약속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