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대신증권은 기존 둔산지점을 대전광역시 서구 대덕대로 226 명동프라자 2층으로 이전하고, 지점명을 ‘대전센터’로 변경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새롭게 이전하는 대전센터는 대로변에 위치해 있고 주변에 대전광역시청 등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아파트가 밀집해있어 고객들의 접근성이 좋다. 오용진 대신증권 대전센터장은 “이번 지점 이전을 통해 고객들이 더 쉽게 대전센터를 찾아올 수 있고 넓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차별화되고 품격 있는 서비스로 고객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개인들의 사모펀드 투자 쉬워진다...공모 재간접펀드 도입올해도 상장사는 소액주주와 소송중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