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제약회사 첫 광고 모델 발탁

2016-05-2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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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셀트리온 제공]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 배우 이범수가 제약회사의 첫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23일 셀트리온 제약 측은 최근 런칭한 간장약 ‘가네진’의 첫 광고 모델로 이범수가 선정됐다고 전했다.

셀트리온 제약 측은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의 배우 이범수를 통해 삶의 활력을 책임질 ‘가네진’의 효능을 전할 예정이다.이범수는 전 세대에 걸쳐 높은 호감도를 지니고 있으며 실제 배우로서, 경영인으로서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모습 자체가 ‘가네진’이 주는 건강한 메시지와 일치했다. 이범수가 런칭 제품의 광고 효과를 극대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모델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범수가 모델로 활약하는 셀트리온 제약의 광고는 오는 25일부터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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