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유위니아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대유위니아는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에어컨 무상 점검 서비스인 ‘위니아 에어컨 비포 서비스(Before Service)’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25일부터 6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서비스는 위니아 에어컨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대유위니아 전문 서비스 기사가 고객의 가정에 직접 방문해 실내기 외관 및 필터를 청소하는 클리닝 서비스, 냉방상태 확인 및 올바른 에어컨 사용법 등을 설명하는 시운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 사항 및 별도 서비스 신청은 대유위니아 고객상담실을 통해 가능하다.관련기사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임금·퇴직금 398억원 체불'로 구속기소'347억원 임금·퇴직금 체불'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구속 #대유위니아 #무상서비스 #에어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