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곡성’(감독 나홍진)은 지난 주말 동안 133만 명을 끌어 모았다. 이로써 누적 관객수는 454만 670명이다.
이어 19일 개봉한 영화 ‘앵그리버드 더 무비’가 24만8123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6만72명이다. 또한 지난달 27일 개봉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는 18만2634명을 모았고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855만3350명이다.
4위에는 16만8770명을 모은 ‘계춘할망’(누적 관객수 21만2612명)이 올랐고 누적관객수 17만1396명을 모은 ‘싱스트리트’는 5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