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중국신문사] 중국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전날에 이어 19일에도 하락했다. 중국 통화당국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19일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전거래일의 6.5215위안 보다 0.48% 오른 6.5531 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0.48% 절하됐음을 의미한다. 관련기사'美·中 불확실성 증가' 코스피 소폭 상승 마감S&P "한국, 중국 성장률 떨어지면 경제 타격 세계 3위" #달러 #위안화 #중국 #환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