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투자증권]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오늘 25일과 27일에 소속 투자권유대행인(FC) 및 예비 투자권유대행인을 대상으로 여수‧제주지역 '한국투자FC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투자권유대행인의 판매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세미나에서 남상직 한국투자신탁운용 팀장이 '글로벌 투자전략 및 시황'을 주제로 강연한다. 또 전진혁 미래에셋자산운용 팀장이 '연금저축이전 성공화법'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한국투자증권은 서포터즈 제도를 통해 직원-투자권유대행인 간 협업을 돕고, 연금이전 금액별로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투자권유대행인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관련기사거래소 지주사 전환, 연내 사실상 불가능할 듯정부 규제 풀린 드론ㆍ자율주행주 뜬다 이번 여수‧제주지역 '한국투자FC 세미나' 참가신청 및 기타 문의는 한국투자증권 WM전략부(02-3276-5332)로 하면 된다.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