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면 화단 잡초 제거작업 장면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면장 김민순)이 주요도로변에 위치한 화단의 잡초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직원과 자원봉사자,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 등 30명은 청람리 개미고개 무궁화동산(500㎡)과 심중리 사계패랭이 화단(800㎡)에서 잡초를 제거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관련기사세종시 전동면 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분양 이달 16일까지 접수세종시, 민원응대 우수부서로 일자리정책과·도시재생과·전동면 선정 #세종시 #전동면 #화단정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