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범천 기자 = 13일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영월 흥월리 관내 농가에서 농협 영월군지부(지부장 이재인)영월농협(조합장 유인목) 직원 30여명이 피해농가의 포도 비가리시설 하우스 비닐제거 및 설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농협중앙회 영월군지부 제공] 관련기사영월농협, 제휴카드 적립 4593만원 영월군에 기부NH 강원영업본부, '올바른 소비문화 정립' 금융교육…춘천중 28명 실시 #강풍피해 #농협 영월군지부 #봉사 #영월농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