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FS, '이찬오 셰프 족발바베큐 세트' 출시

 

[사진=선진 제공]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선진FS는 '오향 간장족발', '토마토 족발', '앞다리 바베큐'로 구성된 '이찬오 족발바베큐세트'를 13일 출시한다.

선진FS는 이찬오 셰프와 제조단계부터 함께하며 차별화된 퓨전 족발 레시피를 개발에 집중했다. 오향 간장족발과 토마토 족발은 이찬오 셰프가 직접 개발한 간장소스와 토마토소스로 기존에 맛볼 수 없었던 족발의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선진FS는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간편식 트렌드에 맞춰 족발 원료를 도축된 지 15일 이내의 원료만 사용해 족발 특유의 냄새를 잡았다. 500g 팩 단위 포장으로 해동 제품을 끓는 물에 6분 이상만 조리하면 되도록 설계돼 편의성까지 갖췄다.

선진FS의 전원배 대표이사는 "선진의 신제품인 이찬오 셰프의 족발바베큐세트는 선진포크와 이찬오 셰프의 퓨전 레시피가 합쳐져 탄생한 제품"이라며 "출시를 기념한 론칭 방송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맛볼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구성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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