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는 1000여명의 상담사가 1년 365일 24시간 비대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또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과 대포통장 모니터링을 통해 지난해 106억원(2469건), 올해 4월 현재 34억원(560건)의 금융사기를 예방하는 성과를 거뒀다.
농협은행은 고객행복센터에 정규직 상담사를 추가 배치해 상담인력을 강화하고 상담 효율성 제고 및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는 등 비대면 마케팅을 보다 활성화할 예정이다.